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쉐보레 콜로라도 ZR2 바이슨 근육질의 콜로라도 ZR2 바이슨 정통 미국 미드사이즈 픽업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어울리지 않는 차 같네요 애리조나 사막 그랜드 캐년 배경으로 서 있어야 어울릴 듯 합니다. 타보고 싶은 차입니다. 더보기 권순우 선수 1회전 승리 - 유러피언 오픈 2019 권순우 선수가 난적 리샤르 가스케 선수에게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솔직히 이기기 힘들 것 같은 예감이 들만큼 강적이었는데 불안한 예감을 여지없이 깨 주어서 너무 좋습니다. 첫세트는 오랜만에 출전이라서 그런가 조금 어이없게 내주었는데 2세트부터 실력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게임 연속 더블폴트는 팬서비스라 생각하겠습니다. 이제 귀도 펠라 선수에게 설욕전을 펼치러 가야겠지요 로스 카보스 오픈에서 아깝게 패했었는데 이번에는 이겨야지요 오늘 복식도 뛰던데 많은 선수들과 친분도 쌓고 인맥도 넓히고 하세요 그리고 경기 후 악수할 때는 아이컨택을 꼭 좀 해주시고 아뭏든 다음 경기도 화이팅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루나무 포토앨범 www.miroo.com.. 더보기 닷지 챌린저 SRT 데몬 3,300대만 한정생산 했다고 합니다. 808마력? 더 말할 필요가 없네요 Dodge Challenger SRT Demmon 호주의 테니스 스타 닉 키리오스의 차입니다 더보기 드래프트 데이 - Draft day , 2014년 NFL 가장 미국적인 배우가 가장 미국저인 스토리를 연기한 영화 별 내용 없는데 정말 빠져드는 영화입니다. 톰 쿠르즈의 제리 맥과이어 브래드 피트의 머니볼 케빈 코스트너의 드래프트 데이 미식축구 팀의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클리블랜드 브라운즈가' 옿해는 성적이 신통치 않네요 더보기 Mazda CX-5 컴팩트 SUV 부문 1위 - by 카앤드라이버 투산 스포티지가 포함된 컴팩트 SUV 부문에서 리뷰 1위를 차지한 마쯔다 CX-5 입니다. 디자인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성능과 편의성 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나 봅니다. "기능은 형태를 따른다" 사진으로 감상하세요 사진출처는 Caranddriver 입니다 더보기 즈베레프와 메드베데프 결승격돌 - 상하이 마스터즈 2019 드디어 만났습니다. 198cm의 꺽다리 영건들 큰키에 민첩함이 떨어질 것 같지만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 진정 테니스는 외국인들을 위한 스포츠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두 선수가 입은 바지를 가져다가 입는다면 거의 긴바지가 아닐지^^ 상대 전적은 메드베데프가 4패 그런데 이 전적은 2018년 전적이라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메드베데프는 올해 가장 핫한 선수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6대회 연속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테니스 선수들이 몬테 카를로에 거주룰 많이 하고 있네요 아마 위치와 세금문제등의 혜택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정현 선수와 권순우 선수도 몬테 까를로로 이사갈 날을 기대해 봅니다. 조금 있으면 벌어질 결승 누가 이기든 화이팅입니다. 더보기 정현 선수 스톡홀름 오픈 2019 참가중 정현 선수가 요즘 어디에 있나 했더니 스톡홀름에 가 있습니다. 스톡홀름 오픈에 참가중인데 순위가 낮아서 예선 경기를 해야 합니다. 예선은 두 경기를 해야 하는데 첫 상대는 세드릭 마르셀 스테베 선수입니다. 이 선수가 낯이 익는다 싶더니 얼마전 권순우 선수에게 패한 선수입니다. 아마 정현선수도 무난히 이겼으면 좋겠네요 이 선수를 이기면 다음의 두 선수 중 한명과 예선 두번째 경기를 하게 됩니다. 예선을 통과하면 본선인데 본선 상대 네 명 중에 눈에 띄는 선수는 샘 퀘리 선수가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파비오 포니니, 그레고르 디미트로프 선수들이 출전하네요 시즌 마지막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정현 선수 화이팅 ------------------------------ 미루나무 포토앨범 www.. 더보기 메드베데프 결승행 - 상하이 마스터즈 2019 완벽한 경기였습니다.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해 주는 지루하지 않은 경기였습니다. 치치파스의 실수 두번으로 승패가 갈린것 같습니다. 메드베데프의 올해 상승세는 무시무시 합니다. 승패를 떠나 건강하게 시즌 막판까지 총력전을 펼 수 있는 체력이 눈에 띕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나약하고 힘들어 보이는데 플레이는 사뿐 사뿐 가볍게 잘 합니다. 상대 전전이 이제 5:0이 되었네요. 둘다 190cm가 넘는 키인데 체중은 메드베데프가 더 가볍습니다 테니스는 동양인 채격으로는 힘든 스포츠인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둘다 서브 스피드가 200km를 가뿐히 넘기고 수비력도 엄청납니다. 서브 강한 선수들은 스트로크가 약하다는 통설이 여기서는 통하지가 않네요 메드베데프는 올해 결승에 9번이나 올라갔습니다. 가히 1달에 한번씩은 결..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