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반복되는 단어일 것 같지만
유난히 무더웠던 올해의 여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상 기후로 인한 것인지? 너무 더운 날씨의
연속이라서 절로 수영장과 바닷가가 떠오르는
날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다 라는 속담이
날씨에도 적용이 되나 싶게 드디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네요.
이제 차분히 지난 여름 휴가의 추억을 돌아보며
사진들 정리를 해 봅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너무 많은 사진들 중에서
잘 나온 사진들만 골라 포토북을 만들어 봅니다.
사진만 보내면 포토북으로 만들어 준다고 하니
사진을 콕콕 눌러서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카톡으로 보낼 때는 우하단의 화질 설정을
눌러서 원본으로 보내기를 하면 좋습니다.
포토북 가격은 포토북 사이즈와 한 페이지에
사진이 몇 장 배치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 한 페이지에 한 장씩 넣으면 시원하고
멋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포토북에 배치되는 사진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한 페이지를 배치하면 전체 화면을 채우게 되면
포토북 사이즈와 동일해 지기도 합니다.
보통 8x8인치(20x20cm) 포토북의 경우는
사진과 같은 크기를 보여 줍니다.
만약 8x8인치(20x20cm) 크기가 작게 느껴지신다면
10x10인치(25x25cm) 그리고 12x12(30x30cm)
포토북도 있습니다.
사진을 보내 주시면 사진을 배치한 후
시안을 보여드리고 컨펌 후 제작에 착수합니다.
표지 디자인은 개별 맞춤 디자인을 해 드리므로
홈페이지에 있는 디자인과는 약간 다르게
편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작년에도 올해도 내년에도 마찬가지고 휴가의
마무리는 포토북으로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사진만 보내면 포토북 완성"
미루나무포토
미루나무포토
포토앨범 디자인 및 제작은 미루나무
www.mir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