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영화
펠론이라는 2008 년작.
미국은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영화를 만든다.
볼만한 영화.
마지막이 해피엔딩이라서
다행이고.
사면초가의 상황.
잘 견디어 냈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래프트 데이 - Draft day , 2014년 (0) | 2019.10.15 |
---|---|
콜드 체이싱 (0) | 2019.10.06 |
미결처리반Q : 믿음의 음모 (0) | 2019.10.06 |
그린북 Green book (0) | 2019.03.02 |
가디언 (Guardian) (0) | 201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