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빅3와 차세대 에이스들이
만났습니다.
10년 뒤에는 우측 선수들이 좌측으로
이동해 있을 것 같습니다.
원핸드 브라더스와 투핸드의 대결
4명 모두 Top 10 선수들
조코비치는 64번째 1000시리즈 준결승
팀은 6번째
라파엘 나달은 50번째 1000시리즈 결승 조준
이 대회 5번 우승
이 대회 11번째 준결승
치치파스에게 3전 전승
치치파스는 오늘 신 들린 듯한
플레이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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