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나 초리치는 로저 페더러와의
상대전적이 2승3패로서
넥스젠의 한명이기도 합니다.
정현 선수와 비교 되기도 하는
선수입니다.
펠릭스 오제르 알리아심 선수는
가장 어린 ATP 선수입니다.
올해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선수로서 벌써 순위가
30위인 캐나다 선수입니다.
상대 전적도 1승1패
차세대 에이스가 될 자질이
충분한 선수들 같아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는 초리치가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두 선수 모두 나이키 후원을 받는지
유니폼이 계속 똑같습니다.
올해 노란색이 유행이라더니
선수들 컬러가 노란색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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