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모습입니다.
계속되는 강행군에 체력이 고갈되어
발이 안 떨어지는 모습.
어느날 코트에 섰을때
네트가 유난히 높게 보이는 느낌
이런적 있을 겁니다.
아마 권순우 선수 오늘 마음이
그랬을 듯 하네요.
다음 경기 장소로 이동해서
맛있는 것 먹고
푹 자고
체력 회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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