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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넥스젠 4인 세대교체 - 상하이마스터즈 2019

치치파스는 조코비치를
즈베레프는 페더러를
베레티니는 팀을
메드베데프는 포니니를
꺽었습니다.

모든 샷이 잘 들어가는 즈베레프
그 반대로 되는게 하나 없는 페더러

파워와 파워의 만남
도미니크 팀은 아직 26살인데...

포니니의 퀵 리턴을
메드베데프의 미사일포로 제압

요약하면 파워가 기술과 노련미를
이긴 것 같습니다.
지금 4명은 파워만 가진것은 아닙니다
1,2년 사이에 기술은 점점 정교해지고
 파워도 더해지고 있습니다.

샷이 센터로 몰리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왼쪽 오른쪽 길게 짧게
초강력 서브는 기본

우리나라 선수들도 화이팅